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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있구나(4) 기가 막히고 어색한 만남이었다. 왜 하필 비뇨기과에 그녀가 간호사로 있단 말인가? 아주 자연스럽게 그녀는 내게 다가와 주사 맞으라고 얘길한다. 어정쩡한 자세로 바지를 내릴듯 말듯 하자 그녀가 과감히 바지를 벗긴다. 비뇨기 계통의 주사는 정말 아프고 통증이 오래간다. 그녀는 아주 능숙하게 주사기를 내 몸안에 꽂아 놓고는 약솜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슬그머니 다른 한손으론 내 사타구니를 쓰다듬기 시작하는것이 아닌가?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인 기분이었다. 소독약을 가득 묻힌 약솜이 내 항문과 귀두를 닦아낸다. 딱히 거절할수도 없는 기분이었다. 주사실의 침대에 누워서 약간 나이먹은 간호사의 펠라티오를 받으니 그런 기분도 꽤 야릇하고 스릴있었다. 그날은 공공장소이다 보니 별다른 약속없이 헤어졌다. 그 후로도 그녀에게선 전화가 없었다. 삼일간 처방약을 복용하고 소변검사를 받으러 다시 그 병원에 들렀다. 잡균이 다 소멸하고 예전의 깨끗한(?) 몸으로 돌아와서 기분은 상쾌했다. 그날 저녁 그 간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녀의 몸도 별다른 잡병이 없다고 생각하니 야릇한 기대감에 활기찬 목소리로 대화에 응했다. 의료보험카드를 놓고 가서 전해주려 한다고.. 생각보단 깔끔한 여자였다. 이런 성격의 여자라면 두고두고(?) 관계를 이어가고 싶었다. 왜 그렇잖은가...한번쯤 외식하고 싶은 기분... 저녁 식사와 반주도 곁들이고 끈끈한 눈빛으로 노래방으로 가는데 합의했다. 신나는 디스코 메들리를 틀어놓고서 언제나 그리웠던 벽치기를 시도했다. 그리고, 오늘만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야광콘돔!!! 그 후로 넉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두번 더 그녀를 만났다. 그리곤 더 이상 연락 하지 않는다. 난 가끔 생각한다. "이런일도 있구나...." **************************************************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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